사회 임상재 인천 방문판매 설명회 참석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양성 인천 방문판매 설명회 참석 확진자와 접촉한 50대 양성 입력 2020-07-07 09:14 | 수정 2020-07-07 09:3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연수구에 사는 58살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6일 인천 남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건강기능식품 방문판매 설명회에 들렀다 확진된 여성과 지난 3일 한 미용실에서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A씨를 인천의료원으로 이송조치하는 한편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써 인천의 가정방문판매 설명회와 관련된 확진자는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방문판매 설명회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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