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여경 상징 '포순이' 21년 만에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 여경 상징 '포순이' 21년 만에 바지 입고 속눈썹 없애 입력 2020-07-07 11:38 | 수정 2020-07-07 11: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성 경찰관을 상징하는 캐릭터 '포순이'가 탄생 21년 만에 치마 대신 바지를 입고 속눈썹을 없앴습니다.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위원회는 어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관 상징 포돌이·포순이 관리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그동안 포순이 모습이 성별 고정관념과 성차별적 편견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며 캐릭터 일부 변경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여성경찰관 #여경 #포순이 #속눈썹 #성차별 #고정관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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