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윤미 '코로나19 예방' 위생수칙 지키는 안심식당 연말까지 2만곳 지정 '코로나19 예방' 위생수칙 지키는 안심식당 연말까지 2만곳 지정 입력 2020-07-08 15:03 | 수정 2020-07-08 15:0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위생 수준이 높은 전국의 식당 2만여곳에 대해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덜어먹기 도구를 제공하고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이 지켜지는 사업장에 대해 연말까지 안심식당으로 지정해 각종 홍보를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 필요한 물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7억원도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코로나19 #안심식당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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