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50대 재소자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교정당국에 따르면, 군산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57살 A 씨가 지난 4일 화장실에서 쓰러져 있는 것을 교도관이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교도소 측은 A 씨의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창익
교도소에서 50대 재소자 숨진 채 발견
교도소에서 50대 재소자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7-09 08:50 |
수정 2020-07-09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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