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박사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 검찰 넘겨져 '박사 조주빈' 추적 디지털 장의사, '미성년자 성착취물' 소지 혐의 검찰 넘겨져 입력 2020-07-09 09:48 | 수정 2020-07-09 09: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는 미성년자 성착취 영상을 소지한 혐의로 디지털 장의사 박형진 이지컴즈 대표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미성년자가 나오는 성착취 영상 등 불법 동영상을 가지고 있었던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는, 앞서 지난 4월에는 성착취물을 유포하는 사이트에 600만원 상당의 배너 광고를 의뢰해 성착취물 유포를 방조한 혐의로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온라인 상의 게시물 삭제 대행업체를 운영하는 박 씨는 최근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을 1년 간 추적했다고 주장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사방 #조주빈 #디지털장의사 #미성년자 성착취물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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