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대북 전단 살포' 박상학·박정오 형제 출금…경찰 "박상학 계속 신변보호" '대북 전단 살포' 박상학·박정오 형제 출금…경찰 "박상학 계속 신변보호" 입력 2020-07-09 17:02 | 수정 2020-07-09 17: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대북 전단을 살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와 큰샘 박정오 대표가 출국 금지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대북 전단·물자 살포 수사팀은 지난달 법무부에 두 사람에 대한 출국금지를 요청해 승인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상학 대표는 서울 송파경찰서에 신변보호를 중단해달라며 '신변보호 포기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최근 북축에서 박 씨를 언급하는 등 박 씨의 신변을 보호할 필요성이 있다"며 "신변보호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대북전단 #박상학 #박정오 #경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