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연락이 두절돼 박 시장이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박원순 시장은 오늘 출근하지 않았고, 내일까지 일정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박원순 시장의 마지막 휴대전화 기록을 토대로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회
엄지인
경찰, 박원순 시장 실종 신고 접수…소재 파악 중
경찰, 박원순 시장 실종 신고 접수…소재 파악 중
입력 2020-07-09 18:01 |
수정 2020-07-0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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