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민주노총 위원장 "대의원대회서 노사정 합의안 부결되면 사퇴" 민주노총 위원장 "대의원대회서 노사정 합의안 부결되면 사퇴" 입력 2020-07-10 13:37 | 수정 2020-07-10 13: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합의안을 임시 대의원대회에 부치겠다며 대의원대회에서 부결되면 사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달 넷째 주에 임시 대의원대회를 소집할 계획을 밝히면서 "최종안이 부결된다면 위원장과 수석부위원장, 사무총장 전원이 바로 사퇴하는 것으로 책임지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노사정 대표자회의는 40여일의 논의 끝에 최종 합의안을 마련했으나 김 위원장은 내부 추인을 얻지 못해 협약식에 불참했습니다. #민주노총 위원장 #김명환 #대의원대회 #노사정 합의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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