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출국심사 때 자가격리자 우선 선별한다…제한적 출국 허용" "출국심사 때 자가격리자 우선 선별한다…제한적 출국 허용" 입력 2020-07-10 13:54 | 수정 2020-07-10 14:3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최근 코로나19와 관련된 자가격리자의 해외 무단이탈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출국심사를 강화하는 등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를 보완하기로 했습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달 8일부터 출국심사시 출입국 관리시스템을 통해 격리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자를 우선 선별토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정부는 임종이나 장례식 등에 한해 자가격리자의 제한적인 출국은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출국심사 #자가격리자 #제한적 출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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