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성현 당국 "카자흐발 확진자중 폐렴 증상자 없어…입국자 감시 강화" 당국 "카자흐발 확진자중 폐렴 증상자 없어…입국자 감시 강화" 입력 2020-07-10 15:54 | 수정 2020-07-10 17: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역당국이 카자흐스탄에서 원인불명 폐렴의 확산 상황과 관련해 입국자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카자흐스탄발 입국자 중 유전자 증폭 검사, PCR 양성인 코로나19 확진환자는 발견됐지만 아직 폐렴으로까지 진행된 환자는 없었다"며 "입국자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카자흐스탄에서 보고된 원인을 알 수 없는 폐렴은 1천700여 건으로 1년 전보다 2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카자흐스탄 #폐렴 #입국자 #중앙방역대책본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