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서울시, 4급 이상 전원·5급 일부 공무원 주말 비상근무 서울시, 4급 이상 전원·5급 일부 공무원 주말 비상근무 입력 2020-07-10 18:00 | 수정 2020-07-10 18: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는 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 기간인 이번 주말 4급 이상 공무원은 전원, 5급 이하 공무원은 소속 부서 직원 10% 규모가 정상 근무하며 비상체제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긴급현안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리면 천만 서울시민이 흔들린다"며 "상처받은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담대하게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모든 공무원에게 출·퇴근 시간을 지키며 무단으로 자리를 이탈하지 말고 비상연락체계를 항상 유지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박원순 #서정협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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