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곽동건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 아파트 단지 내 '음주운전 사고' 의혹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 아파트 단지 내 '음주운전 사고' 의혹 입력 2020-07-12 06:49 | 수정 2020-07-12 06:5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이 음주가 의심되는 상태로 아파트 단지에서 운전을 하다 다른 차들을 들이받았습니다. 현직 강남구의회 의장인 37살 이 모 씨는 어제 새벽 2시 40분쯤 강남구 대치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 여러대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당시 이 의장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의 음주 측정을 거부해 관할 경찰서인 서울 수서경찰서로 인계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이 의장을 상대로 음주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서울 #강남구의회 #의장 #아파트단지 #음주운전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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