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하늘 경찰, 박원순 전 비서 '2차 가해' 수사 착수…"엄중 조치" 경찰, 박원순 전 비서 '2차 가해' 수사 착수…"엄중 조치" 입력 2020-07-14 15:43 | 수정 2020-07-14 15:4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지방경찰청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전직 비서를 오늘 오전 불러 고소인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박 전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자신에 대해 이른바 '신상털기'와 허위사실 유포 등 2차 가해가 무분별하게 벌어지고 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추가 접수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확보한 고소인 진술과 그동안 수집한 자료 등을 바탕으로 법에 따라 엄중 조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박원순 #비서 #성추행 #2차가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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