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신현준 전 매니저, 신현준 고발…"10년 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 신현준 전 매니저, 신현준 고발…"10년 전 프로포폴 불법 투약" 입력 2020-07-14 16:23 | 수정 2020-07-14 16: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배우 신현준씨로부터 오랜 기간 부당 대우를 받았다고 주장한 전 매니저 김 모 씨가 과거 신 씨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습니다. 김 씨는 고발장에서 지난 2010년 신 씨가 강남구의 한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을 과다 투약한 정황으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며, 이후 사건이 어떻게 마무리 됐는지 조사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고발 내용을 검토한 뒤 공소시효를 비롯해 과거 검찰에서 어떻게 사건을 마무리지었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사건 종결 여부를 판단할 방침입니다. #신현준 #프로포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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