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식약처, 환각성분 기준치 초과 미국산 대마씨유 판매중단·회수 식약처, 환각성분 기준치 초과 미국산 대마씨유 판매중단·회수 입력 2020-07-14 17:11 | 수정 2020-07-14 17: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판매중단·회수된 미국산 대마씨유 [식약처 제공]식품의약품안전처는 수입식품 판매업체인 '아임유어스킨'이 수입·판매한 미국산 대마씨유를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서 대마 성분 중 하나인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THC가 기준치인 1킬로그램 당 10밀리그램을 훨씬 초과한 1천124밀리그램이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THC는 환각을 일으키는 대마의 주성분으로, 회수대상은 유통기한이 2021년 11월 30일인 제품입니다.판매중단·회수된 미국산 대마씨유 [식약처 제공] #대마씨유 #미국산 #환각성분 #식약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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