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첫 임상 투여 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첫 임상 투여 입력 2020-07-15 15:28 | 수정 2020-07-15 16:1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대병원은 오늘 미국 제약사 이노비오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인 INO-4800을 임상시험 참여자에게 처음으로 투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대병원은 먼저 19세에서 50세까지의 건강한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안정성을 검증한 뒤 120명에게 백신을 투약해 항체 형성 등 면역원성 획득과 안전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4월 INO-4800에 대한 1상 시험을 한 결과 94%의 환자들이 면역을 획득했으며, 현재 2상 및 3상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서울대병원 #코로나19 백신 #임상시험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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