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은 성명을 통해 "지금 가장 시급한 것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사회노동 주체들의 실천"이라며 "경사노위는 조속히 최고 의사결정 기구인 본위원회를 개최해 원 포인트 사회적 대화 논의 결과를 의결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사정 대표자 회의는 합의안을 마련하고, 지난 1일 서명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노총의 불참으로 무산됐습니다.
민주노총은 오는 23일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노사정 합의안 승인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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