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경찰, 내달 12일 위안부 기림일 관련 집회 금지 통고 경찰, 내달 12일 위안부 기림일 관련 집회 금지 통고 입력 2020-07-16 22:04 | 수정 2020-07-16 22: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종로경찰서는 정의기억연대가 다음달 12일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관련 행사를 열겠다며 낸 집회 신고에 대해 금지 통고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종로구청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합행위를 금지한 상태라 모든 집회 신고에 대해 금지 통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의연은 다음달 14일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을 앞두고 그 주 수요집회를 1천여명이 참가하는 세계 연대집회로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의기억연대 #일본대사관 #위안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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