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라임 펀드' 투자사 경영진 구속기소…"주가 높이려 허위 보도자료 배포" '라임 펀드' 투자사 경영진 구속기소…"주가 높이려 허위 보도자료 배포" 입력 2020-07-17 20:46 | 수정 2020-07-17 21:0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검은 주가를 올리기 위해 허위로 보도자료를 배포한 라임자산운용의 투자 회사 경영진 강 모 씨와 진 모 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외 업체와 인공지능, 자율주행차량 등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처럼 허위 보도자료를 배포해 '라임 펀드' 자금을 지원받은 3개 회사의 주가를 높이려고 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이들 회사의 임직원 이 모 씨와 한 모 씨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라임자사운용 #투자사 #라임 펀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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