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수원시, 자가격리 중 무단 이탈한 해외 입국자 고발 수원시, 자가격리 중 무단 이탈한 해외 입국자 고발 입력 2020-07-18 10:54 | 수정 2020-07-18 10:5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원시는 자가격리 기간에 휴대전화를 집에 둔 채 외출했던 A씨를 감염병 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해외에서 입국했는데, 자가격리 기간이었던 그제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휴대전화를 집에 둔 뒤 대중교통으로 다른 지역을 다녀 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수원시는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했고 코로나19 검사 결과도 음성으로 나왔지만, 무관용 원칙에 따라 형사고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원시 #자가격리 #무단이탈 #해외 입국자 #고발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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