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민찬 경기 의왕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서 불…10명 부상 경기 의왕 플라스틱 용기 제조공장서 불…10명 부상 입력 2020-07-18 13:04 | 수정 2020-07-18 20:3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 오전 11시 반쯤, 경기도 의왕시 고천동에 있는 플라스틱 성형 용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반 만에 불길이 잡혔습니다. 이 불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던 33살 이 모 씨가 상체에 2도 화상을 입는 등 직원 10명이 다치고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장 3층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왕 #공장 #폭발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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