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서해 입파도 인근 해상서 20대 화물선 선원 실종 서해 입파도 인근 해상서 20대 화물선 선원 실종 입력 2020-07-19 13:18 | 수정 2020-07-19 13: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해 입파도 인근 해상에서 20대 화물선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평택해경은 어제 오후 4시45분쯤 경기도 화성시 입파도 인근 해상을 항해 중이던 3천톤급 화물선에서 일등 항해사 29살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A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어제 오전, 화물선이 충남 해상을 지나고 있었던 점을 감안해 이동 항로를 따라 경비함정과 헬리콥터 등을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입니다. #서해 #입파도 #화물선 #선원 #실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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