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경기도, '나눔의집' 민관합동 현장조사 22일까지 연장 경기도, '나눔의집' 민관합동 현장조사 22일까지 연장 입력 2020-07-19 13:19 | 수정 2020-07-19 13: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도는 '후원금 유용' 논란이 불거진 광주 나눔의 집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 조사를 오는 22일까지 닷새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도 관계자는 "지난 6일부터 진행된 현장 조사에서 추가적인 문제점이 발견돼 사실관계 확인과 대책 마련을 위해 조사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도와 조사단은 현재까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 대한 부당한 처우와 부적절한 후원금 사용, 기록물 관리 소홀 등을 추가로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 #나눔의집 #현장조사 #위안부 #후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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