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정부, 내년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 1천곳 설치 정부, 내년까지 호흡기전담클리닉 1천곳 설치 입력 2020-07-19 18:10 | 수정 2020-07-19 20: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는 코로나19와 증상 구분이 어려운 호흡기·발열 환자 진료를 위한 호흡기전담클리닉을 보건소당 관내 1곳 이상 설치해 내년까지 1천곳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되기 위해선 의사와 간호인력 각 1명 이상, 진료 보조·행정·소독 담당 인력 2명 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비말 확산을 차단하고 환기가 가능한 구조가 갖춰져야 합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될 경우 일반 의료기관보다 높은 수가를 적용받으며, 감염 예방 시설과 장비 등의 보강을 위해 한 곳당 1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호흡기전담클리닉 #코로나19 #보건소 #의사 #간호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