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박능후 장관 "올여름 휴가는 집에서…사람 몰리는 곳 피하길" 박능후 장관 "올여름 휴가는 집에서…사람 몰리는 곳 피하길" 입력 2020-07-20 10:16 | 수정 2020-07-20 10:1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올여름에는 안전한 집에서 그간 보고 싶었던 영화나 책을 보며 피로를 푸는 방법도 고려해달라"며, "다른 곳으로 휴가를 떠나더라도 짧은 기간에 사람들이 몰리지 않는 곳을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박 1차장은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새로운 피서 방법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1차장은 이어 "오늘부터는 사회복지시설과 더불어 수도권 공공시설도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운영을 재개한다"며, "사람이 많은 휴가지보다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능후 #휴가 #코로나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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