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전자발찌' 찬 채로 이웃집 침입해 음란행위 40대 구속 '전자발찌' 찬 채로 이웃집 침입해 음란행위 40대 구속 입력 2020-07-21 10:04 | 수정 2020-07-21 10:0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금천경찰서는 이웃 여성의 집에 침입하고, 음란행위를 하다 달아난 혐의로 성범죄 전과자인 46살 남성 김 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 6일 금천구 독산동의 주택가에서 40대 여성의 집 마당에 침입하고 창 밖에서 음란행위를 벌인 혐의를 받고 있는데, 범행 당시 전자발찌를 찬 상태였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처음에는 술을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부인했지만 CCTV 영상을 보고 혐의를 인정했다"며 "아직 드러나지 않은 범행이 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자발찌 #음란행위 #주거침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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