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재웅 KBS 연구동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한 개그맨 구속기소 KBS 연구동 화장실에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한 개그맨 구속기소 입력 2020-07-21 13:39 | 수정 2020-07-21 13: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남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여자 화장실에 불법 촬영용 카메라를 설치한 혐의로 프리랜서 개그맨 박 모 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5월 29일 서울 영등포구 KBS 연구동 안에 있는 여자 화장실에 침입해 휴대전화 보조배터리 모양의 불법 촬영 기기를 설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확보한 불법촬영 기기와 박 씨가 제출한 휴대전화을 디지털 증거분석해 혐의를 확인한 뒤 지난달 30일 검찰에 박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KBS #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개그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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