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의 복정어린이집 조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오늘(22일) 해당 어린이집을 폐쇄하고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성남시는 원생 192명, 교직원 40명 등 모두 232명을 상대로 전수검사에 들어갔으며 확진된 조리사의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리사는 송파구 72번 환자로,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회
조희형
조리사 확진된 성남 어린이집 폐쇄…232명 전수검사
조리사 확진된 성남 어린이집 폐쇄…232명 전수검사
입력 2020-07-22 12:08 |
수정 2020-07-2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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