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수아 마약 혐의 보람상조 장남, 항소심서 감형돼 석방 마약 혐의 보람상조 장남, 항소심서 감형돼 석방 입력 2020-07-22 16:25 | 수정 2020-07-22 16:2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마약을 밀반입해 투약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던 상조업체 보람상조의 장남이 2심에서 집행유예형을 받고 석방됐습니다. 수원고법 형사2부는 오늘(22일) 최 모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수입한 코카인이 유통되지 않았고 최 씨가 11개월간 구금돼 있으며 수사에 협조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약 #보람상조 #항소심 #법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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