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소희 서울시 '자영업자' 47만명 생존자금 2회차 70만원 오늘 지급 서울시 '자영업자' 47만명 생존자금 2회차 70만원 오늘 지급 입력 2020-07-23 06:00 | 수정 2020-07-23 06:0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시가 자영업자 생존자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영세사업자 47만명에게 오늘부터 지원금 70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생존자금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은 매출 2억원 미만 영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월 70만원씩 총 140만원을 현금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54만명 신청자 중 심사를 거쳐 47만명을 선정해 1회차 지원금으로 70만원씩 3천 260억원을 이미 지급했으며, 이번 2회차 지급은 소상공인의 휴업이나 폐업 여부를 조회한 뒤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서울시 #자영업자 #지원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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