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인천 일부 지역 수돗물 끊겨…"유충 제거하려다 수압 낮아진 듯" 인천 일부 지역 수돗물 끊겨…"유충 제거하려다 수압 낮아진 듯" 입력 2020-07-23 13:11 | 수정 2020-07-23 13: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되고 있는 인천에서 일부 지역 수돗물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 북부수도사업소는 "오늘 오전 5시부터 계양구 작전서운동과 계산동 일대 일부 가구들에서 수돗물 공급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북부수도사업소는 "유충을 제거하기 위해 물을 방류해왔는데, 수압이 낮아지면서 물 공급이 끊긴 것으로 보인다"며 "방류를 잠시 중단하고 수압을 조절해 다시 물이 공급되도록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수돗물 #유충 #수압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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