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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기자이미지 김윤미

코로나19 신규 확진 41명…수도권이 절반 넘어

코로나19 신규 확진 41명…수도권이 절반 넘어
입력 2020-07-24 10:13 | 수정 2020-07-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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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41명…수도권이 절반 넘어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늘어 모두 1만 3천979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감염경로를 보면 국내 지역 발생이 28명, 해외유입이 13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19명, 경기 5명 등 수도권에서 모두 24명이 나왔고, 부산과 광주에서도 2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29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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