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경기 연천군 필승교 '위험수위'…"임진강 유역 캠핑족 대피" 경기 연천군 필승교 '위험수위'…"임진강 유역 캠핑족 대피" 입력 2020-07-25 20:37 | 수정 2020-07-25 20:3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필승교 수위 살피는 군남홍수조절댐 상황실 [자료사진]임진강 최북단인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위험 단계를 넘어섰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은 오늘 저녁 7시쯤 필승교 수위가 행락객 대피 수위인 1미터를 넘어서자, 임진강 유역에서 캠핑중인 사람들에게 대피하라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습니다. 필승교 수위는 임진강 상류 북한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상승했고, 저녁 7시 기준 1.21미터를 기록했습니다. 필승교 수위가 1m를 넘어선 것은 올해 들어 처음입니다. #필승교 수위 #임진강 #캠핑 #폭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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