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문현 견인차로 8살 아이 들이받아 숨지게 한 운전기사 입건 견인차로 8살 아이 들이받아 숨지게 한 운전기사 입건 입력 2020-07-26 07:01 | 수정 2020-07-26 07:1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8살 여아를 견인차로 들이받아 숨지게 한 20대 운전기사 A 씨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1일 경기도 용인의 한 자동차공업사로 진입하다가 공업사 내부 공터에서 놀고 있던 8살 여아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견인차의 차고가 높아 아이를 보지 못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장면이 찍힌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견인차 #여아 #사망 #운전기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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