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인천 수돗물 깔따구 유충 5건 추가 발견…누적 257건 확인 인천 수돗물 깔따구 유충 5건 추가 발견…누적 257건 확인 입력 2020-07-26 16:15 | 수정 2020-07-26 16:1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 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계속 발견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지난 24일과 25일에 접수된 26건을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 의뢰한 결과, 5건이 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확인된 5건은 모두 활성탄 여과지에서 유충이 나온 공촌정수장에서 물을 공급받는 곳"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로써 오늘 오후 1시를 기준으로 인천 가정집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사례는 모두 257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수돗물 #깔따구 #유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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