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수한 관악경찰서 현직 경찰 간부, 술취해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입건 관악경찰서 현직 경찰 간부, 술취해 택시기사 폭행 혐의로 입건 입력 2020-07-26 22:59 | 수정 2020-07-26 22:5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관악경찰서 소속 경찰 간부 38살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 새벽 0시쯤 영등포구의 한 도로에서 택시를 타고 가다가 전자담배를 충전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A씨를 대기발령 조치하고 경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관악경찰서 #경찰관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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