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아영 '코로나19 실직자' 채용한 중소기업에 월 최대 100만원씩 지원 '코로나19 실직자' 채용한 중소기업에 월 최대 100만원씩 지원 입력 2020-07-27 15:31 | 수정 2020-07-27 16: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코로나19 사태로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을 채용하는 중소·중견기업에 정부가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특별고용촉진 장려금 사업이 오늘부터 시행됩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늘 특별고용촉진 장려금 사업을 올해 말까지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고용촉진 장려금은 올해 2월 이후 이직하고 한 달 이상 실업 중인 사람 등을 신규 채용한 중소·중견기업 사업주에게 정부가 지급하는 지원금입니다. 중소기업의 경우 신규 채용 노동자 한 명당 월 최대 100만 원, 중견기업은 80만 원을 최장 6개월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실직자 #중소기업 #인건비 #특별고용촉진 장려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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