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 수돗물 유충 3건 추가…누적 253건 인천 수돗물 유충 3건 추가…누적 253건 입력 2020-07-27 15:59 | 수정 2020-07-27 16:0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인천시는 어제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뢰한 유충 추정물질 28건 가운데 3건이 깔따구 유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나머지 25건은 물속에서 살 수 없는 나방파리 유충 등 수돗물이 아닌 외부유입 이물질로 확인됐습니다. 시는 "현재 확인되고 있는 깔따구 유충은 모두 죽은 상태이며 발견된 지 1주일 정도 지난 후 신고된 것들로 최근에 살아있는 유충이 새로 발생한 사례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까지 인천시 내 수돗물 유충 발견 건수는 모두 253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수돗물 #유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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