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윤미 여가부, 오늘부터 서울시 현장점검 "2차 피해 여부 조사" 여가부, 오늘부터 서울시 현장점검 "2차 피해 여부 조사" 입력 2020-07-28 10:13 | 수정 2020-07-28 10: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여성가족부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시를 현장 점검합니다. 여가부는 범정부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점검단 총괄팀장과 법률, 상담, 노무 전문가 등 민·관 전문가 5명과 함께 서울시에서 발생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한 재발방지대책 수립과 이행조치의 실행 여부를 살펴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성희롱·성추행 의혹과 조직 내 2차 피해 여부, 관련 조치 사항 등이 점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여성가족부 #박원순 #성추행 #서울시 #현장점검 #2차 피해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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