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홍의표 검찰, '코로나19 방역방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 '코로나19 방역방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0-07-28 18:54 | 수정 2020-07-28 18: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방역당국에 신도 명단을 허위로 제출하고 신천지 자금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을 받고 있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수원지검 형사6부는 "감염병예방법 위반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횡령 등의 혐의로 이만희 총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 신도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상황에서 방역당국에 교인 명단과 시설 현황을 허위로 제출하고, 신천지 자금 등 56억 원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앞서 두 차례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습니다. #검찰 #코로나19 #신천지 #이만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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