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11시쯤 전라북도 정읍시 감곡면의 한 야산에서 6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녀의 가족을 상대로 두 사람의 관계와 사망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부검 등을 통해 범죄 혐의 등을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회
양소연
전북 정읍에서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전북 정읍에서 60대 남녀 숨진 채 발견
입력 2020-07-29 06:01 |
수정 2020-07-2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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