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중대본 "이라크 내 근로자 70여명 모레 입국" 중대본 "이라크 내 근로자 70여명 모레 입국" 입력 2020-07-29 13:41 | 수정 2020-07-29 13: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는 31일 오전 9시 30분 이라크내 우리 근로자 70여명이 민간 임시항공편을 통해 추가 입국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귀국 과정에서의 감염 발생을 막기 위해 비행기 탑승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해 유증상자와 무증상자의 좌석을 분리하고 입국 후에는 별도 게이트를 통해 검역을 시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지난 24일 1차로 이라크 내 한국인 근로자 293명을 국내로 이송했으며, 이 중 7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중대본 #이라크 #근로자 #입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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