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덕영 정부, '외국인 무단 이탈' 임시생활시설 관리·감독 강화 정부, '외국인 무단 이탈' 임시생활시설 관리·감독 강화 입력 2020-07-29 13:48 | 수정 2020-07-29 14:1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정부가 해외에서 입국해 임시격리시설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들의 무단이탈과 탈주를 막기 위해 관리·감독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고득영 중앙사고수습본부 해외입국관리반장은 오늘 브리핑에서 "현재 복도, 계단 등 시설 내부를 중심으로 설치된 CCTV 감시를 외부로 확대하고 경찰의 외곽 순찰을 강화하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임시생활시설은 해외 유입 환자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는 아주 중요한 공적 시설이라며, 시설 설치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외국인 무단이탈 #임시생활시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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