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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의약품 품목 허가 정보 유출한 식약처 심사관 등 기소

검찰, 의약품 품목 허가 정보 유출한 식약처 심사관 등 기소
입력 2020-07-29 16:07 | 수정 2020-07-29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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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의약품 품목 허가 정보 유출한 식약처 심사관 등 기소
    서울중앙지검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보관돼 있는 의약품 품목 허가 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식약처 심사관 A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 씨는 식약처 의약품 품목 허가 서류 30종을 국내·외 제약 회사와 원료 업체 등에 제공하고 의약품 원료 납품 업체의 계약을 알선했으며 그 대가로 2억 2천여만 원을 받은 혐의입니다.

    검찰은 또 협력 업체로부터 의약품 원료 납품 실적에 따른 수수료로 1억 5천여만 원을 받은 제약회사 직원 3명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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