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명찬 "말 안들어"…거리에서 10대 아들 흉기 위협 친모 입건 "말 안들어"…거리에서 10대 아들 흉기 위협 친모 입건 입력 2020-07-30 09:21 | 수정 2020-07-30 09:2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강동경찰서는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리에서 10대 아들을 흉기로 위협한 친모 38살 A씨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2일 저녁 서울 천호동 주택가에서 10대 아들의 머리채를 잡고 끌고다니다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아들이 말을 듣지 않아 훈육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들 #흉기위협 #친모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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