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여부 오늘 결정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의혹' 직권조사 여부 오늘 결정 입력 2020-07-30 09:46 | 수정 2020-07-30 09:47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국가인권위원회는 오늘 오전 10시 반 상임위원회를 열고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 피해자와 여성단체들이 요구한 안건들을 직권 조사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인권위 상임위는 최영애 인권위원장과 상임위원 3명이 참석하며 직권조사 발동 여부와 범위 등을 결정할 권한을 갖습니다. 앞서 피해자 측 변호인들과 여성단체들은 지난 28일 인권위원장과 면담을 하고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 사건 전반을 폭넓게 조사해달라며, 직권조사 요청서와 증거 자료를 제출했습니다. #인권위 #박원순 #성추행 #직권조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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