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임상재 인천 수돗물 유충 '미발견'…첫 신고 이후 22일 만 인천 수돗물 유충 '미발견'…첫 신고 이후 22일 만 입력 2020-07-30 15:13 | 수정 2020-07-30 15:1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시는 어제 유충 추정 물체 21건에 대한 검사를 국립생물자원관에 의뢰한 결과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천시 내 수돗물에서 처음 유충 신고가 있었던 지난 9일 이후 22일 만입니다. 이로써 인천시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된 누적건수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256건입니다. 인천시는 또 수돗물 배수지 등 공급망과 민원이 발생한 지역의 계랑기 등 수질에 대한 모니터링에서도 유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 수돗물 #유충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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