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염 경로는 해외 유입이 22명으로 국내 지역 발생 14명보다 많았습니다.
해외 유입 신규 환자는 어제 11명까지 떨어졌지만, 하루만에 다시 20명대로 늘어나는 등 증감을 반복하는 모습입니다.
지역 발생 환자 14명은 서울 8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에서 12명이 발생했으며, 나머지 2명은 강원에서 나왔습니다.
한편 어제 경기도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던 81살 남성이 숨지면서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301명으로 늘었습니다.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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