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윤수 정부 "추석 연휴 해외입국자 이용 KTX 전용칸 축소 운영" 정부 "추석 연휴 해외입국자 이용 KTX 전용칸 축소 운영" 입력 2020-07-31 13:43 | 수정 2020-07-31 13: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철도 이용 수요가 증가하는 추석 연휴 기간 KTX의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축소·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운행노선과 횟수를 축소하지 않는 범위에서 KTX산천은 지금처럼 해외입국자 전용칸을 1량으로 유지하며, KTX-1은 전용칸을 1편당 2량에서 1량으로 축소 운영할 예정입니다. 중대본 관계자는 "추석 연휴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해외입국자 수송지원에도 문제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추석 #해외입국자 #KTX #전용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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