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건휘 '라임 펀드'에서 200억 투자받아 부실 채권 인수한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 '라임 펀드'에서 200억 투자받아 부실 채권 인수한 연예기획사 대표 구속 입력 2020-07-31 13:57 | 수정 2020-07-31 13:5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라임자산운용의 대규모 환매중단 사태를 수사 중인 서울남부지검은 라임 펀드에서 투자받은 돈으로 부실 채권을 인수하고 회삿돈을 빼돌린 혐의로 연예기획사 대표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라임 펀드로부터 자신이 운영하는 연예기획사 명의로 2백억 원을 투자받은 뒤 투자 가치가 거의 없는, 한 코스닥 상장사의 부실 전환사채를 사들이고 이 상장사의 회장 이 모씨와 함께 자신의 회사 자금 70억 원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이 씨에 대한 검거에 나섰지만 이 씨는 수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에 이미 해외에 도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라임자산운용 #환매중단 #라임 펀드 #부실 채권 #연예기획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